처음 제작툴에서 빨간 큰 네모를 채워 달라고 해주시긴 했지만 이후 마지막 미리보기와 다소 차이가 있더군요.
그림이라면 측면인쇄까지의 장점상 문제가 없겠지만 텍스트는 아래부분이 잘려서 인쇄가 되었습니다. 이름이었는데 아예 받침 자음이 빠져버리고 왔네요.,
조금 더 세세한 안내와 더불어 미리보기와 실물이 동일하게 제작되는 과정, 또는 다소 위치, 크기 조정등의 수정이 필요하다면 연락을 해주시는
배려가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.
주문에 의해 만들어 주시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세상의 단 하나뿐인 케이스를 제작하는데 있어 사진이나 글씨가 잘리면 좀 속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제질이나 퀼리티, 서비스는 만족합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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